메뉴

순천시, 매곡 재건축 사업 ‘급물살’

순천시 매곡 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공사인 삼환기업이 조합측과의 의견 합의로 5월부터 조합원 계약을 시작하고 8월에 착공하기로 조합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착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재건축 사업이 공동사업 시행자 2회 교체, 조합원 내부 갈등 등으로 10여 년간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2005년 시공자로 교체된 삼환기업에 수차례 착공을 촉구하는 등 노력해 왔다.

매곡 주공아파트는 기존 5층 아파트 750세대를 철거하고 16~23층 아파트 795세대와 동시에 추진할 인접 주상복합건축물(130여 세대)이 완공될 경우 매곡동 등 약4천여 명의 인구 증가 요인이 발생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은 기존 도심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재건축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