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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구림마을 인물사 만화로 발간 큰 호응

영암군이 오랜 전통문화가 살아숨쉬는 구림마을의 역사인물을 이야기로 엮은 “만화로 보는 영암구림마을 인물사”를 발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영암의 대표적 인물인 일본 아스카 문화를 꽃피운 왕인박사와 풍수지리의 시조인 도선국사, 그리고 고려건국 공신 별박사 최지몽에 대해 관내 청소년과 학생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으로 딱딱한 홍보물이나 책자 보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아우릴수 있는 만화로 제작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청, 군 도서관에 비치하여 영암인물 홍보와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말로만 듣고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아 영암인물에 대해 잘알지 못하였던 청소년과 학생들은 만화로 제작된 책자를 보고 홍보 전략이 흥미롭다며 관심을 가졌고 만화로 보니 기억이 오래 갈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제부터는 자신들이 영암인물을 관광객들에게 알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영암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적 인물에 대해 관내 청소년과 학생들이 먼저 알아야 하는데 접근 방식을 고민하다 만화를 생각해 냈다면서 생각보다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영암 관광 홍보를 위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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