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서장 하태옥)는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이 큰 폭으로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목포시장, 목포시교육장 등 참석자 및 일반 시민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음주운전 근절 元年을 선포하고, 서명을 하였다.
서명운동은 ’10.3.3(수)~6.10(목)까지 100일간 각 경찰관서,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체, 시민단체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어지며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목포경찰서(서장 하태옥)는 우리지역에서 지난해 3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그 중 음주사고로 20%에 달하는 7명이 사망하고 552명이 부상당하는 등 그 피해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국 위상에 걸 맞는 법질서 확립과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 국민 모두가 음주운전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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