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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높은 민원서비스 시책 발굴 전파한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민원시책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함으로써 수준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해남 매정 행복마을에서 ‘민원제도 및 서비스개선’ 우수사례발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원담당공무원 워크숍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그동안 일선 시군에서 추진했던 민원제도 운영, 민원실 환경개선, 생활민원 해소 등 민원인 편의제공 등 민원시책 전반 분야를 대상으로 시군에서 90건을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를 거쳐 6개 시군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시군 민원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현장 발표를 듣고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 표창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또 호남카네기 연구소 김장길 소장을 초빙, ‘고객감동을 부르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민원인과의 의사소통 기법교육과 함께 내년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한 대응전략 토론도 함께 실시한다.



이승옥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하고 우수한 민원시책들을 시군간 상호 공유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보완을 거쳐 시행토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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