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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우 대인관계능력 높인다

전라남도는 24일 순천대 체육관에서 ‘생태체험 지역탐방과 함께하는 여름날의 추억 만들기’라는 테마로 정신장애우들의 대인관계 능력 향상 및 사회재활훈련을 위한 ‘2010 정신건강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국립나주병원이 프로그램 진행 등을 지원한 것으로 각 시군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정신장애인들중 자조모임 회원 및 그 가족,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치료레크레이션, 생태체험, 주변관광 등 정신장애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사회적 기능 저하로 위축돼 있는 정신장애인들에게 집단활동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주민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이같은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우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신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내 정신질환자 추정환자는 2009년 현재 총 12만3천274명이며 이중 중증정신질환 추정자는 1만9천130여명에 이른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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