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5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아동행복마을센터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아동행복마을’ 워크숍을 개최, ‘아동과 가족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변귀연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사례관리 이론과 실제’, 유길원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의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에 대해 강연이 이어졌다.
또 14개 센터의 아동행복마을 운영 우수사례중 순천시센터의 ‘지원자원을 연계한 정신건강 증진사업’, 장흥군 센터의 ‘에디슨 공부방 꾸미기 사업’ 등 2편의 사례발표에 이어 아동행복마을 운영 유공자 15명(민간인 10․공무원 5)에 대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전남도는 지난 2007년 광양, 장흥, 진도, 강진, 여수 등 5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개 마을에서 아동행복마을을 운영, 4천200여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분야 사전 예방적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및 기초학력 향상, 부모․자녀간 상호 관계 증진 등 아동이 필요로 하는 복지․건강․교육분야 등을 운영중이다.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아동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취약계층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아동행복마을을 전 시군으로 확대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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