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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대비 목포항 해양.항만 안전관리 강화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정창원)은 G20 정상회의 기간동안(11.10~12) 해양과 항만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해양항만종사자의 과실, 항만시설의 결함 및 기상악화 등에 의한 해양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세계인에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 기간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항만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밀항, 테러 등 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항만출입구를 기존의 절반만 개방하여 운영하고, 간부급 야간순찰을 실시하는 등 항만시설 보안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항계내 해상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해상과 항만구역에서 보안침해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연안여객터미널, 삼학부두, 대불부두, 용당부두, 목포신항의 항만시설에 대한 일일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목포항 인근해역에서 해양사고를 발생시킨 이력이 있는 선박을 특별관리하고 사회적 안전 관심도가 높은 제주도 기항 대형여객선에 대해 동승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등 선박과 항만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의 이목이 대한민국에 집중되는 G20 정상회의 개최기에 해양․항만 안전관리활동을 24시간 지속관리하기 위하여 『G20 대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안전한 항만, 안전한 대한민국 위상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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