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서장 하태옥)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이 기간동안 목포경찰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음주단속활동을 강화하는 지침을 가지고 있으며,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유흥가 주변을 중심으로 강력한 음주단속을 전개하고,음주단속활동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단체가 음주단속 현장을 참관하도록 하여 단속의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목포경찰은 올해 10월까지 음주운전 근절 치안대책을 추진해 온 결과 음주 교통사고 발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줄었으며 부상자도 26.2%가 감소하였다.
경찰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 가족 및 다른 사람의 행복을 한 순간에 앗아가는 범죄 행위”라며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으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 지속적으로 노력,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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