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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야간 뱃길 안전운항 이상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정창원)은 해난사고 예방 및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바다의 교통신호등 역할을 하는 해양교통시설(등대, 등부표) 야간 기능점검.정비를 실시(10년 12월 8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포항을 입.출항하는 주요 항로상에 설치된 해양교통시설에 대한 야간점검을 실시함으로 기능유지는 물론 선박이 24시간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에 안전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선박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 것이다.

점검 대상으로는 해양교통시설 51기(등부표 26기, 무인등대 25기)로 일조량이 부족한 동절기를 대비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선박이 야간운항 시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등댓불을 밝혀 기능 유지에 이상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앞으로도 목포항을 이용하는 모든 선박들이 주.야를 불문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양교통시설을 구축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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