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타임뉴스]
목포시는 2010년도 교육지원 시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실무자들의 의견 등을 수렴하여 목포시 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12.21~12.23(3일간) 일자별로 관내 초등학교 독서도우미, 초.중.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초.중.고등학교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독서도우미, 배움터지킴이,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총120 여명이 참석하여 각 사업별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느꼈던 의견 등을 제시하고, 학교 교육 현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특히 우리시에 거주하면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하여 근무하고 있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은 그 동안 목포시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점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점,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개선해야 될 점 등에 대해 이야기하였으며, 우리시가 간담회와 같이 의사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목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내년도 교육지원 사업별 계획 및 2차 목포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이번 간담회와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시와 교육지원 사업별 현장에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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