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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국회의원 사무실 출입문 손괴범 검거

[목포=타임뉴스] 목포경찰서(서장 하태옥)는 '11. 1. 6. 20:29경 민주당 원내대표인 국회의원 박지원의 목포시 용해동 사무실 1층 유리출입문을 파손한 용의자를 검거하여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29경 쎄콤의 침입경보 통보로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확인한 결과, 용의자는 1층 유리출입문을 파손한 후 2층 사무실 출입문에 있던 지문인식 열쇠감지기와 번호키를 파손하고, 2층 계단에 있던 소화기를 가지고 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현장 주변 상가 CC-TV를 분석하여 현장에서 사라진 소화기를 들고 가는 용의자의 모습을 분석하여 전00(49세, 남)임을 확인하고 소재 추적중 검거하였다.

전00은 "목포시에 제설작업이 미진한 것에 대한 불만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진술하고 있고, 3일에도 같은 이유로 목포시청을 항의 방문한 것으로 진술하고 있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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