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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11년 힘찬 도약을 위한 숲가꾸기 발대식

[신안=타임뉴스] 신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을 위해 2011년 숲가꾸기등 산림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대상지 선정과 설계 등을 완료하고, 2011년 지난 7일 자원화지원단과 산주 및 사회일자리창출 숲가꾸기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지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갖고 금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정책숲 710ha, 조림지 360ha 등 숲가꾸기, 천사섬 공원화사업, 산림병해충 방제 및 산불방지 등의 사업에 50억원을 투입,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가꾸고, 이와 함께 섬지역 숲복원 조성을 위하여 섬지역산림가꾸기, 경제수, 바이오순환림, 큰나무, 방풍림 등 조림사업을 병행하여 장차 기후.생태.경관.치유의 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푸른 생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도로변 가시권, 관광지, 생활권 주변 산림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솎아베기, 산물수집, 소득작목 파종, 주민소득창출 등의 One-stop 방식으로 추진하고, 숲가꾸기 지역에는 산림소득작목 파종으로 주민 소득과 연계시킬 계획이다.



신안군은 숲가꾸기와 산림 병해충 적기 방제, 임도시설 설치 등 산림환경개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섬공원화 사업 등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산림의 생장환경 개선은 물론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함으로써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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