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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취약지역 일제 방역 소독 실시

쓰레기 분리 시설에 방역중인 방역대원




화순군보건소는 최근 지구 온난화와 환경변화로 모기 등 위생해충이 연중 서식하고 있어 해빙기를 맞아 월동 위생해충을 구제해 감염병 없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13개 읍‧면사무소 방역차량과 335개 자율방역단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일제방역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취약지역인 쓰레기 매립장, 공중 화장실,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하수구 및 습지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화순군보건소에서는 연중 모기유충 서식지 신고센터를 운영 위생해충 구제에 총력을 다 할 방침으로 주민들은 모기유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화순군보건소홈페이지(http://www.hwasunhealth.go.kr) 및 보건소 방역담당(379-5334)로 신고해 신속한 방역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민의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인 등유를 태워 약제를 내 뿜는 방식으로 주민의 건강과 환경오염의 주범인 연막소독을 지양하고 수돗물을 휘석제로 사용하는 분무소독은 시각적인 효과가 다소 떨어져 일부 주민들로부터 소독을 하지 않는 다는 오해를 받아왔다”면서 “환경오염 및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 분무 위주의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모기, 파리와 같은 위생해충을 구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감염병 없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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