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순천 낙안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8일 순처 낙안향교(전교 임병일) 대성전에서 지역유림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秋期)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인류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몸 바친 성형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는 의례행사로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 지내는 의식이다.

순천 낙안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해(사진제공=낙안향교)




석전을 가장 큰 제사라는 의미로 석전대제(釋奠大祭)라고 부르기도 하며,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



낙안향교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에 걸쳐 두 차례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을 택하여 봉행된다.



임병일 전교는 "석제대제와 같은 전통문화 재현 행사는 급격한 현대화 속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