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3일 전남도에서는 100번째, 광양에서는 네 번째로 광양시 「옥곡 공중목욕장」이 개장했다.
시에 따르면 각급 기관장과 자생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곡 공중목욕장」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옥곡 공중목욕장」은 옥곡면사무소 부지내에 도비, 시비 포함 총 4억원의 사업비로 현대식 목욕장으로 건립되었다.
| 옥곡 공중목욕장 개장식 |
목욕장은 주 3회(화,수요일-여자, 목요일-남자) 이용할 수 있는데 8월 한 달을 제외하고 연 중 지역민들에게 개방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옥곡면에는 목욕장이 없어 지역민들이 불편하고 어려움 등이 많았으나, 이번 목욕장 건립으로 노인 및 장애인 등의 건강증진과 민원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신축된 옥곡 공중목욕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역 공중목욕장 건립사업은 의료·복지 혜택이 취약한 농촌지역에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남도에서 지원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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