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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3년 활동 발표회 크리스마스 파티

[보성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9일 보성다비치 콘도에서 보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구림)는 연말을 맞아 『2013년 활동 발표회 및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다문화가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곱 빛깔 무지개 세상 우리가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아롱다롱하모니의 댄스와 춤, 애국가 제창, 전통춤, 우리나라 판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지난 12일 필리핀 태풍피해 이주여성 돕기 일일찻집 운영으로 마련한 성금을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5가정에게 각 2백만 원씩 전달하여 큰 감동 주었다.

이날 참석한 필리핀 이주여성은 “고향의 가족들과 친척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전해 주신 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공로상 수상은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앞장서 활동했던 배우자․한마음 자조모임을 비롯한 조성면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여성들로 구성되어 베트남 음식 나눔 봉사 활동을 했던 조성면 베트남 나눔 봉사단, 행사 때마다 식전행사에 참여해 준 북춤 나눔 봉사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 관계자는 “2013년은 가족간의 소통을 목표로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집중 실시했다.”면서 “다가올 2014년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임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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