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타임뉴스] 지난 29일 화순 베드민턴 연합회(회장 최희석) 이사회에서 화순군수 예비후보 세 사람이 인사말을 하는 도중 신경전을 벌여 화순 군수 선거가 뜨거운 공방전이 될 것을 예고했다.
임호경 후보는 “과거에 매이면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데 이어 민종기 후보는 “상무대가 장성군으로 이전할 때 2,112억원의 국비를 가져온 경험으로 행정전문가 다운 군수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제의 발단은 구충곤 후보가 이번 화순군수 대결은 “선과 악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발언한데서 비롯됐다.
선과 악의 대결 발언을 의식한 임호경 예비후보가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의제기에 나선 것.
임 후보는“A, B, C, 를 알아야 군수를 한다”며 구충곤 후보의 화순농특산물유통(주) 처리 방침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
민종기 예비후보는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이다. 화순의 이름을 다시 살려야 한다 스마일이 답이다”며 화순의 화합을 강조했다.
화순군수 유력후보 셋이 만나 벌써부터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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