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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부 등 신설부처 세종시 이전’ 원칙적 합의 적극 환영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2일 새누리당과 정부는 당정 협의를 거쳐 현 정부 신설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를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유한식 세종시장은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고 12일 세종시청 1층 현관에서 시민·시의원을 비롯, 세종특별자치시 신설부처 입지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만) 등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부 등 신설부처 세종시 이전’ 원칙적 합의에 대한 적극 환영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

‘미래부 등 신설부처 세종시 이전’ 원칙적 합의 적극 환영



◦ 500만 충청인들과 세종특별자치시 시민들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정부와 새누리당의 합의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에서 세종시 이전 제외대상을 외교,통일 등 6개부로 명기하고 있어 신설부처의 세종시 입지는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부에서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어 지역간‧국민들간의 반목과 불협화음을 초래해 왔었다.

◦ 그 동안 시민들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신설부처 세종시 입지의 당위성에 대해 국회와 정부에 우리(시)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 왔다.

◦ 신설부처 세종시 이전 원칙에 대해 합의한 黨‧政의 결정을 환영하며, 앞으로 지역간‧국민들간의 반목을 불식시키고,아울러 국가의 균형발전과 세종시 정상건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이는 신설부처의 세종시 조기이전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정부세종청사 시대 조기정착을 도모하고자 하는 모든 충청인들과 세종시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합심하여 노력해온 결과라 여겨진다.

◦ 정부에서는 우리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성장동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해 줄 것을 요청한다.

2013. 9. 12

세종특별자치시장 유 한 식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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