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은 지난 8월 세종특별자치시 산림축산과에서 부강면으로 관리전환된 1톤 산불진화차량에 염수용액을 담아 이번 폭설에 도로제설작업에 나섰다.
염수용액은 염화칼슘에 비해 차량부식 방지 등 환경피해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휴차량을 제설작업에 활용하는 만큼 예산절감 효과까지 1석 2조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재흥 면장은 “기존 1대의 제설차량으로는 신속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산불진화차량의 가세로 빠르게 제설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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