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최근 때이른 고온 현상에 의해 발생할 학교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7일부터 세종시의 전체 학교(5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에 따른 것으로 오는 7월까지 교육청・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이 불시에 학교를 찾아가 급식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점검단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적합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식재료 검수과정에서 조리 및 배식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지도・점검하게 된다.
또한, 시교육청은 점검 결과에 따라 학교급식 관리 실태가 미진한 학교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자체 조리교 49교를 대상으로 도마, 식판 등 학교급식기구에 대해 대장균・살모넬라 등의 미생물학적 안정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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