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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MS 윈도우 XP 기술 지원 종료에 적극 대처

세종시교육청, MS 윈도우 XP 기술 지원 종료에 적극 대처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지난 8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XP 기술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발생되는 PC 보안 취약의 문제점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세종시내 교육행정기관과 각급학교의 총 보유 PC 5053대 중 9.6%인 486대(업무용 75대, 교육용 411대)의 PC가 윈도우 XP를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중 217대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7으로 이미 교체를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269대에 대해서는 내용연수 경과 및 노후화 등을 고려, 교육비특별회계를 긴급 투입하여 이달 중 PC 본체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운영체제와 PC의 교체가 완료된 후에도 정보보안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사이버 관제를 실시하는 등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대책 외에도 MS사와 소프트웨어 사용계약으로 운영체제 및 오피스 등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매년 실시하고, 일선학교에 대해서는 상시 지도・감독을 통하여 정보보안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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