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산시청)
장미갤러리 1층 자료실에는 하반영화백이 작품활동에 사용하였던 화구 전시 및 관련 영상이 상영 중이며, 2층은 하반영 상설 전시장으로 선생의 기증작품이 전시 중이다. 우리나라 대표적 미술가인 이 고장 출신 하반영화백은 2013년 군산시에 작품 100점을 기증해 군산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람객에게 그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 화백은 7세 때 수묵화를 그려 천부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이후 국내외를 주유하며 민족과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을 그렸다. 선생은 프랑스 국전, 일본 ‘이과전’ 등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개인전 50회, 해외 초대전 10회, 국제전 150회 등 국내 최고령 현존작가로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본인이 선택한 미술가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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