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우리지역의 안전은 ‘자율방재단’이 책임진다!

[부천=나정남기자]]지난 26일 부천시 소사구는 5층 회의실에서 국지성 호우 등 갑작스런 수해에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2014년 풍수해 대비 자율방재단 방재교육 및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소사구 자율방재단과 재난담당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적인 풍수해 대비 예방 대책 및 민관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양수기 사용법, 차수판 관리, 역류방지 밸브의 역할과 기능, 모래주머니 설치 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소사구 김홍배 구청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태풍과 강풍 피해가 매년 늘어나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자체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사구 자율방재단은 9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각종 재난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나정남 기자 나정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