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세종시교육청,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세종청사에서 두 번째 개최

[세종=홍대인 기자] 국무조정실(실장 김동연)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공무원의 이주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3월 ‘자녀 창의성 계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학부모교실에 대한 호응이 높아 이후 지속적인 개최 요청과 관심에 따른 것이다.

세종청사 이전공무원 자녀교육을 위한 이번 학부모 교실은 조진표(와이즈멘토 대표) 강사가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선택 전략’을 주제로, 자녀의 진로교육에 있어 성적 중심의 획일적인 진학지도가 아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개개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맞춤형 진로지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두 시간 가량 강연했다.

세종시 이주 공무원 등 약 140여명이 참석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조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자녀의 진로지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녀들의 적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성에 따른 직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진로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오종근 인성교육과장은 “향후에도 국무조정실 등과 긴밀한 협력 하에, 학부모의 교육참여 및 교육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많은 공무원들이 세종시로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직장인 학부모가 원하는 교육주제를 가지고 직장으로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학부모교육 서비스로, 바쁜 직장생활에 얽매이고 있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희망하는 학부모교육 분야 및 일정 등을 교육희망일 15일 이전까지 기관장의 명의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신청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