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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목공예 동아리 “청춘 DIY” 재능기부

[양구 타임뉴스] 양구군청 목공예 동아리 “청춘 DIY(회장 유재욱)"의 재능기부 활동이 동아리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청춘 DIY"는 직원 간의 취미 및 여가활동과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소품 및 가구 제작으로 삶의 활력을 더하고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목공예를 좋아하는 29명의 회원들이 모여 올해 1월 창단했다.

“청춘 DIY"는 선사박물관 내 휴식 공간에 가구 기부를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회원들이 함께 모여 작업을 실시한다.

만드는 가구는 가로 150cm, 세로 50cm, 높이 70cm의 책상 4개와, 가로․세로 50cm, 높이 39cm의 의자 8개로, 튼튼한 재질의 목재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인트칠과 마감 작업을 확실하게 해 기부할 계획이다.

“청춘 DIY"는 오래되 낡은 군청 당직실 책상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등 미관뿐 아니라 군청 예산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향후 작품 전시회, 바자회 등을 통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곳에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회원들은 일주일에 두 세 번씩 남면에 위치한 동아리방에 모여 가구 제작을 배우고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들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청춘 DIY 유재욱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가구를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청춘 DIY 총무 김영진 ☏ 480-2462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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