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선수단은 골볼과 보치아, 볼링, 배구, 수영, 육상, 역도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53명과 임원·지도자 69명 등 모두 122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원명학교 등 특수학교 4개교와 지역 초·중·고교 20개교를 포함해 모두 24개 학교 학생들이 대전 대표로 참가한다. 선수단은 금메달 15개와 은메달 13개, 동메달 6개 등 총 34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대전원명학교가 중심이 된 배구 종목의 대회 8연패 달성 여부다. 대전 배구팀은 꾸준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앞세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금메달을 차지한 대전맹학교 남자 골볼팀도 2연패에 도전한다. 대전 선수단은 주요 종목에서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이며 금빛 전망을 밝히고 있다.
구자현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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