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산시청)
군산시, 박물관 근대문화장터로 시간여행 ‘출발’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근대역사박물관(관장 박진석)가 주최하고 ‘군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박물관 근대문화장터’가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장터는 박물관과 조선은행간 이면도로에서 열리며 장터부스와 먹거리부스 등 20여 개의 부스 설치 및 부스 운영자들은 근대의복을 입고 참여하고 행사장에 인력거 배치 등으로 1930년대 근대장터 분위기를 선보이며 시간 여행으로 관람객을 인도할 예정이다. 행사는 본인에게는 필요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할 수 있는 물건을 저렴한 비용으로 판매해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활용하는 알뜰장터 개념으로 박물관의 근대문화 공연 및 체험활동과 결합하여 특화된 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근대문화재를 활용한 근대문화장터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장터를 개최해 근대문화유산 벨트화 사업 지역의 유동인구 상시화 조성으로 생동감있는 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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