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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2014 강원도 희망택시 시범사업 공모’선정

[영월 타임뉴스]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 등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망택시가 시범 운영된다.

영월군은 지난 5월 강원도에서 공모한 ‘희망택시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7월 18일부터 영월읍 흥월2리 흥교 지역에 희망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비 2천5백만원과 군비 2천5백만원 등 총 사업비 5천만원으로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흥월2리 흥교 지역을 대상으로 하루 4회 왕복 운행하게 되며 이 지역 주민들은 버스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하게 된다.

운행구간은 흥월2리 종점에서 영월 읍내까지이며 택시 운행손실금 전액을 군에서 지원하게 된다.

지난 7월 14일 흥교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치고 18일부터 본격 운행하게 될 희망택시 시범사업은 오는 12월 말까지이며 시범사업 평가 후 보완을 거쳐 확대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택시를 활용한 교통수단 제공으로 교통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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