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 태백시 장성동 5통 통장(김종규)의 선행이 화광아파트 일대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화제가 되고 있다.
탄광지역 최초의 아파트형 사택인 화광아파트는 1978년에 25개동 396세대가 준공되었다. 당시만 해도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나 36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이 지역 통장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화광 아파트 이 일대는 장날(월 3회)이 서는 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로 그동안 쓰레기 방치로 때론 사비로 쓰레기를 처리하는등 애로가 있었다.이러던 차에 김종규 5통장은 이사를 가면서 버려진 대형 폐기물 등을 재활용하여 아름다운 화분으로, 양심거울로, 시계 등으로 재탄생시켜 아파트 주변을 깨끗하게 새 단장시켜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김종규 5통장은 "통장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해 옛 기록사진 등의 게첨으로 볼거리를 만들어 화광동 아파트를 명소로 만들어 볼 계획이다"며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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