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박정도 기자] 강릉시는 비 제도권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기업체의 사회공헌 성금으로 비 수급 생활곤란가구 67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긴급생활지원은 읍면동장이 생활실태 조사를 통해 추천된 생활 곤란 가구에 대해 2인 이하 30만원, 3인 이상 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 및 이·통장, 좋은이웃들 등이 특별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 189가정을 발굴했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생화지원 등 122가구(65%)에 대해 현행 복지대상자로 우선 선정하고 미충족 비수급 생활곤란자 67가구에 대해 민간자원을 연계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2억 5000만 원의 성금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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