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타임뉴스】 = 7.30 재보선 15개 선거구 가운데 새누리당은 11개 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인사 참사' '세월호 참사'로 민심이 완전 이반한 수도권에서도 단 1곳만 빼고 싹쓸이를 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영원한 아성으로 생각해온 전남 순천곡성에서도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이기는 기적을 일궜다. 1988년 소선거구제 도입후 26년만에 난공불락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이다.
▲ 사진 새누리 '젊은 일꾼', 새정연 '거물급 정치인' 상대로 전승
▲ 사진 김 용남 당선자
이번 선거 표심은 6·4 지방선거 이후에도 무능함과 안일함을 벗어나지 못한 야당에 대한 따끔한 경고였다.
당내에선 6,4지방선거 때와 같이 “이번 에도 김한길 안철수 대표가 원칙도, 전략도 없는 공천 탓"이라는 원성의 목소리가 자자했다. 당장 박근혜 대통령의 잇단 인사 실패와 유병언 사건으로 정부 무능론이 재점화 되는 등 야권에게 유리한 국면이었는데도, 두 대표가 주도한 서울 동작을과 광주 광산을 전략공천 파동이 불거지면서 이 같은 호재를 다 깎아 먹었기 때문이다.
▲ 사진 홍 철호 당선자
또한 수원 팔달에선 40대 정치신인 거물 누른‘지역토박이’김용남 김포에서는 ‘치킨 신화’의 주역으로 알려진 CEO 출신 홍철호 평택에선 ‘무명의 돌풍 유의동 당선인이 수도권에서 정치신인들이 잇따라 새정치민주연합 야권 거물들을 쓰러뜨리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들은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이라고 불리는 선거에서 정치신인들 이 승리하면서 일약 7ㆍ30 재보선의 스타로 부상했다.
▲ 사진 유 의동 당선자
오산시민 김모씨(41세) 이제는 국회의원들도 바뀌어야 한다. 공부하는 국회의원, 참신한 국회의원, 오산시민의 의사를 법률에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되며 ‘공천 물갈이론’과 여/야 정당에서 인적쇄신이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정치권의 시계는 벌써부터 2016‘총선시계’ 에 맞춰져 있는 분위기 이며 중진들 의 물갈이 교체 가 불가피하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