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미래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1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구 주민과 선거대책위원장단, 분야별 조직 책임자, 청년·여성·직능단체 선거대책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선대위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중구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현장을 알고 실행할 수 있는 실무 경험과 능력으로 반드시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구 미래 비전으로 ▲중부권 대표 사계절 복합 워터파크 조성 ▲대전 교육 1번지 ‘중구 8학군’ 프로젝트 추진 ▲주거·창업·일자리 연계 중구 성장 패키지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사람이 모이고 청년이 돌아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선거는 후보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뛰는 사람들의 진심과 열정이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 함께하는 선대위원 여러분이 중구 변화의 주역”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앞으로 민생·경제·교육·청년 분야 중심의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김 후보는 ‘젊은 중구, 희망찬 미래’와 ‘중구의 내일을 만드는 구청장’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젊고 실력 있는 실무형 구청장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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