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인천연수경찰서(서장 이성호) 연수지구대는 7월 31일 112순찰근무 중 교차로 한복판에서 길을 잃어 방황하던 치매노인을 발견하여 신속하게 구조하고 치매노인의 가족을 찾아 안전하게 인계해 경찰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연수지구대는 7월 31일 00시40경 112순찰근무 중 청학사거리 한복판에 이불을 들고 위험하게 걸어가는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순찰차 경광등 및 싸이렌 취명하여 치매노인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여 자치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였다.
이후 치매노인의 보호자를 찾기 위해 상황실 등 미귀가자 수배 확인, 주변 아파트 일대를 탐문하던 중 치매노인을 애타게 찾고 있던 아들를 발견 안전하게 인계하여 하였다.
아들은 상황을 전해듣고 ‘잘못하면 교통사고가 날수도 있었는데 무사히 어머니를 찾아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출동 경찰관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며,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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