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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5일장 벼룩시장 통해 돈도 벌고, 불우이웃도 돕고

[양구타임뉴스] 양구군은 5일장 정기시장에서 자원재활용 나눔문화 확대를 위한 정기 벼룩시장을 연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정기 벼룩시장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이나 재활용품을 개인 간에 자유롭게 사고파는 직거래 시장으로 8월 ~ 11월 까지 매월 넷째주 장날에 운영한다.

장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고 벼룩시장은 개인이나 가족, 동아리, 사회복지단체, 새마을, 여성단체 등 희망 참가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의류나 주방용품, 도서, 문구류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모든 생활용품을 품목에 제한 없이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생태산림과 팩스(480-2256), 이메일(kimyk0506@korea.kr)로 오는 15일까지 접수를 받고 접수순서에 의거 선정된다.

군은 올해 하반기 5일장 벼륙시장 운영을 통해 판매수익금 일정금액을 자율적으로 기부를 받아 연말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보호 등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 할 수 있는 생활 속 행동"이라고 전하며 “환경 및 절약습관 등 교육의 장이 되는 5일장 정기 벼륙시장에 개인, 동아리, 단체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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