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산시)
군산흰찰쌀보리 명품화 시범사업, 14일까지 접수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자체채종단지 40ha, 지리적특산품화단지 40ha 조성 계획을 수립해 올해도 흰찰쌀보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명품화사업은 단지 조성 계획과 함께 안정적인 우량종자를 공급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순도 높은 흰찰쌀보리로 특산품을 생산해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10년에서 2013년까지 자체채종포단지와 지리적특산품화단지를 조성하고 철저한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로 흰찰쌀보리 품질의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군산흰찰쌀보리 판매량이 늘고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재배면적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군산 명품보리를 활용한 맥걸리, 진포빵, 보리한과 등 가공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료곡의 순도와 품질이 중시되면서 연중 균일한 품질유지에 큰 역할을 하며 흰찰쌀보리의 소비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흰찰쌀보리 명품화 사업은 우량종자, 비료, 농약 등을 지원하고 개소 당 5ha 내외로 조성된다"며 “사업신청대상인 법인 및 조합, 도정업체는 해당지역의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한 후 현지심사로 대상을 선정한다"며 기한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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