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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문학으로 마음의 양식 채우세요

[부천타임뉴스]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시민인문학 하반기 과정을 운영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종교철학, 셰익스피어 문학, 그리스 비극, 건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9월은 오강남 교수의 ‘종교란 무엇인가’, 10월은 권오숙 박사의 ‘셰익스피어의 재발견’, 11월은 김기영 박사의 ‘그리스 비극’, 12월은 강영란 대표의 ‘세계를 빛낸 건축가와 재미있는 건축이야기’로 진행한다.

꿈빛도서관 인문학 강좌 수강생 김명숙(55세, 원미구)씨는 “부천시 인문학 강의를 통해 다채로운 주제를 접할 수 있어 즐겁다"며 “대학에서 듣는 인문학 교양강좌처럼 내용이 알차서 마치 30년 전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양문형 꿈빛도서관팀장은 “하반기 과정은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종교철학, 고전문학, 건축 등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27 담당자 김진우)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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