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14년 8월말 교육공무원 명예퇴직 대상자 확정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4년도 하반기(8월 말) 교육공무원 명예퇴직 대상자에 신청자 전원을 수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예퇴직 대상자는 유치원 1명, 초등학교 2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4명으로 총 13명이다. 이들은 모두 공립학교 교원들로 사립학교 교원은 신청자가 없었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른 예산에 18억여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추가경정예산에 부족한 재원 12억2600만 원을 편성했다. 교원 명예퇴직 수용률이 사회적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출범이후 현재까지 신청자 27명 전원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있어 타 시・도교육청과 대조를 보였다. 시교육청은 20년 이상 교직에 봉직 중 건강상이나 기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들의 제2의 인생을 위해 전원 수용하고자 적극 노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교원 명퇴로 학기 중 담임 및 교과 교사 교체에 의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빈자리를 기간제교사가 아닌 임용대기중인 신규 정규교사로 전원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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