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첫 입소
[대구=이승근 기자]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변에 위치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2학기 수련활동을 위한 사전안전영향평가를 8월 13일 실시하고, 21일부터 학생들의 수련원 입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첫 수련원 입소에는 성산중학교 학생들의 체험 수련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성산고등학교 학생들의 『디베이트 캠프』가 열렸다.특히, 성산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주제를 갖고 쌍방이 찬반 토론을 하는 디베이트 캠프가 열려,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관련한 ‘SNS 내용에 대한 규제’에 대해 찬성측과 반대측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성산고등학교 이성희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인 디베이트 캠프를 이 곳 강과 산을 끼고 있는 낙동강 수련원에서 열려 의미가 깊고, 논쟁이 아닌 토론을 통하여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해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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