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135개소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117개소에 대하여 2005년부터 196억원을 투입하여 시설정비를 완료하였으며, 2014년 진례초등학교 외 1개소를 추가로 정비하고 있으며, 2015년 11개소에 대하여 국비지원을 신청 하였다고 한다.
또한 최근 보행안전과 관련하여 어린이보호구역을 일제 점검함으로써 어린이보호구역 관리카드 및 도면 등을 전산화하여 추가정비 및 대상사업지의 선정 등에 활용하도록 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도로시설 (과속방지턱, 보행자 방호울타리, 중앙분리대 등)과 교통안전 시설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 교통안전표지 등)을 정비하거나 신설하고 낡아서 지워진 노면표시를 잘 보이도록 새로 도색을 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나 유치원 정문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시설물, 도로부속물을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스쿨존(School Zone)'이라고도 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하여 어린이보호구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보행안전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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