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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술의 감동, 2014대구사진비엔날레 개막

사진예술의 감동, 2014대구사진비엔날레 개막

현대사진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사진축제인『2014대구사진비엔날레』가 9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대구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비엔날레는 9월 12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하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 및 문화예술계, 국내외 참여 작가, 일반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는다.

5회째 맞이하는 ‘2014대구사진비엔날레’는 ‘Photographic Narrative’라는 주제로 세계 31개국 250여 명 정상급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중남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사진작가들의 콜라주, 비디오아트, 대형 포토그램, 라이스 페퍼에 프린트 된 독특한 작품들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사진의 다양한 표현방법과 사진 원래의 정체성을 다양한 관점의 시각에서 보여 주고자 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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