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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게임비 마련 목적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

여수경찰서(서장 하태옥)에서는 PC방 게임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인적이 드믄 심야시간대에 편의점 여종업원이 혼자 일하는 곳을 물색 한 후 미리 준비한 과도로 위협한 뒤 돈을 빼앗아 달아난 A씨(23세,남)를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A씨는 2014. 9. 14. 23:45경 여수 무선지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과도로 여종업원을 찌를 듯이 위협하고, 현금 2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사건 신고접수 후 순찰차 5대, 형사기동대 등을 신속히 출동하여 여수 전지역 pc방을 수색하던 중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당시 입었던 옷, 신발, 모자 등을 갈아입고 그 인근 PC방에서 태연히 게임을 하고 있던 A씨를 검거하였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게임에 중독되어 PC방에서 3일 내내 게임을 하면서 가지고 있던 돈을 다 소비하자 게임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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