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지역 어민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소통에도 한몫해...
[포항타임뉴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 구룡포파출소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무료 공부방’이 지역사회에서 인기다.
구룡포지역 어민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소통에도 한몫해...
‘방과후 무료 공부방’은 포항해경에서 열악한 어촌지역에서 어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상호간 소통을 위해 구룡포 읍민도서관으로부터 장소를 제공받아 작년 5월부터 공부방을 운영해 왔다.
공부방 선생님은 입대전 교육경력을 가졌거나 명문대에 재학중인 포항해경 소속 의경대원들 중에서 엄선하여 임명되고 있다. 현재 선생님은 이태민 수경(법학과)으로 입대 전 사회단체 교육기부 활동 등 다양한 경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 4일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공부방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공부방이 집이랑 가까워 안심이 되고, 집에서 공부하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의경선생님한테 바로 물어 볼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현재 ‘방과후 무료 공부방’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동안 수업(영어·수학)이 진행되며 화요일에는 중학생(4명),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초등학생(10명)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구룡포지역 어민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소통에도 한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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