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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유아 전통문화 체험 참가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이 유아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Hello, 무형유산’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국가유산청 국비 공모사업인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전수교육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유아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통 떡 만들기 ‘연안이씨가 각색편’과 전통 채색 체험 ‘단청장’, 북메우기 체험 ‘악기장’, 짚풀 공예 ‘초고장’, 전통 짜임 기법을 배우는 ‘소목장’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전통 짜임 기법을 체험하는 ‘소목장’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재단은 유아 안전과 교육 효과를 고려해 참여 인원을 최적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비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전통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유산의 따뜻한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 기관은 [대전문화재단]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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