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22일 저녁 9시 53분경 해남군 송지면어란진 북서방 약 3해리 해상에서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요트(H호, 2.5톤)를 경비함정이 무사히 구조예인 했다고 밝혔다.
H호 선장 표씨는 단독으로 일본 도쿠야마에서 출항해 목포항을 항해중 추진기에 로프가 감겨 표류하게 되자 해경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에 급파하여 표류하던 요트를 예인하여 진도 벽파진 항내 안전지대까지 안전하게 예인했으며 승선원도 무사하다고 밝혔다.
정태경 서장은 “항로상 장애물 등 주변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해상에서 고장 난 선박이 표류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조치를 취하고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요트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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