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주민센터(동장 정종만)는 최근 신축된 상남 꿈에그린 아파트 입주자 지원센터 내에 이동민원실을 9월 23일부터 1개월간 화,목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설치 ․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말부터 입주 중인 총 812세대의 입주민들은 관할 동인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며, 그 밖에 세입자들은 주택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에 관해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형폐기물 처리방법 안내, 자녀 초등학교 통학 및 전학 안내 등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동민원실에서 전입신고를 할 입주자는 세대주와 신고인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이동민원실을 찾으면 되고, 세대주가 직접 방문신고하는 경우에 한해 본인의 신분증만 지참하고 도장 대신에 서명으로 갈음할 수 있다.
정종만 중앙동장은 이동민원실이 처음 운영된 23일 현장을 찾아 “이번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신축아파트 입주로 바쁜 입주민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중앙동주민센터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고 운영 취지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한 걸음이라도 다가가는 민원서비스의 실천을 통해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성산구 중앙동, 상남 꿈에그린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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