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도서관(관장 이경희)은 9월 23일 성산홀에서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낙동강을 따라 꽃 핀 창원의 역사”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산도서관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시행하는 공공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운영 사업 지원관으로 선정되었는데, 첫 강연으로 창원대학교 사학과 남재우 교수가 ‘낙동강변 문화유산으로 본 창원의 역사’를 강연했다.
오는 9월 30일은 창원대 국문과 박정선 교수가 ‘한국 근대문학에 나타난 낙동강의 표상’이란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10월 7일은 창원 및 창녕지역의 낙동강 유역 탐방 시간을 가져 강의실에서 배운 것들을 다시 한 번 새겨보는 소중한 체험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남해를 통해 교류한 창원의 역사”라는 주제로 강연(2회)과 탐방(1회)이 진행된다.
이경희 성산도서관장은 “이번「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통해 낙동강 변 창원의 문화유산 및 남해 바다를 통해 교류한 창원의 역사를 강의와 더불어 현장을 직접 탐방해 봄으로써 지식습득은 물론 우리 지역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수강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산도서관, '창원의 역사, 강과 바다를 따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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