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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홍천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장 김병국)는 홍천군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과 9월 24일(수) 우리지역 문화탐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탐방 기회가 적은 시각장애인들과 홍천지역의 유적지를 함께 다니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선조들이 남긴 훌륭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탐방은 내촌면 기미만세공원, 서석면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동면 수타사 및 공작산생태숲 등을 돌아봤으며, 시각장애인협회회원 30명과 홍천문화원, 통합서비스분과 위원 등 총 38명이 탐방에 참여하였다.

통합서비스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분들을 찾아 우리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며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홍천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문제를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로 해결해 나가는 네트워크 조직이며, 지역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간에 연계∙ 협력을 통해 복지정보 및 서비스 수요자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자원제공의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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