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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농업기술센터 농심대학 지역문화탐방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양재원) 동부지도과에서 운영하는 ‘창원농심대학’은 24일 고장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지역문화탐방 수업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영임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웅천읍성, 세스페데스기념비, 진해군항역사관에서 조선시대 및 근대문화자료를 돌아보고 철기문화의 유적지인 성산패총과 창원의집, 창원역사민속관을 견학했다.

박진희 교육생은 “우리 고장에 이렇게 귀한 문화재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다”면서 “매일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이었는데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니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자긍심이 생긴다” 고 말했다.

한편, 창원농심대학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농심 회복, 문화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교양강좌, 현장학습, 문화 탐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농심대학, 지역문화탐방 (동부지도과)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농심대학, 지역문화탐방 (동부지도과)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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