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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중독, Wee클래스가 막는다!

[김해조병철기자]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홍)은 2014년 9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관내 초․중․고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68명, Wee센터 전문 인력 4명 총 72명을 대상으로 김해교육지원청 대회의실(3층)에서 전문상담(교)사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하반기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소양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조사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10대 청소년들의 인터넷 이용률은 99.9%로 조사되었으며, 청소년 100명 중 13명은 인터넷 중독 수준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 교육은 놀이미디어센터 권장희 소장을 초빙하여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이해와 치료라는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학교에서 만연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문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상담 접근 방법에 대하여 다루었다.

현재 김해 지역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30개교, 고등학교 19개교에 Wee클래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총 68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관내 Wee클래스 전문 인력의 상담역량 강화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연 2회 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Wee클래스 전문 인력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성기홍 교육장은 인사말에서‘학생들의 건전한 인터넷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Wee클래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후, ‘학생의 안전과 행복이 교육의 근본 목적인만큼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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