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자율방범대는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단풍관광철을 앞두고 도로변 제초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오전 6시부터 약 3시간동안 농소동주민센터에서 배영고등학교까지 5km구간에서 작업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여명의 대원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인근마을 통장들도 함께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제초작업 및 주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소동주민센터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간식과 음료수를 제공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임호영 농소자율방범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내 고장을 사랑하는 애향심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방범대원들과 함께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소자율방범대는 방범취약지역 순찰부터 학교 앞 교통봉사활동, 독거노인 수급자가정 방문청소 봉사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고, 지난달에는 정읍시 29개 방범지대 중 최초로 전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하는 ‘7월중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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